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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끝까지 빈틈없이 챙겨 구체적인 성과 이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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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정상회의 준비현황 최종보고회[사진=부산시]
[글로벌경제신문(부산/경남) 이석희 기자]
부산시(시장 오거돈)가 22일 오후 시청 7층 영상회의실에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준비현황 최종 점검을 위한 ‘준비현황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성공개최를 위한 마무리 점검에 전력을 다했다.

오거돈 시장은 부산시 실․국․본부의 간부들을 모은 자리에서 막바지 점검을 위한 전체 역량을 집중하고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바탕으로 남은 기간 빈틈없이 정상회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특히, 오거돈 시장은 3일 앞으로 다가온 정상회의가 정부와 관계기관, 정상들만의 회의가 아니라 우리 국민과 아세안인이 함께 즐기는 모두의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정상회의 홍보와 다문화 가족 및 시민참여를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부산시 간부들은 회의에서 부산시 부서별 준비현황을 발표하고, 본행사와 부대행사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특히 아세안은 엄청난 성장 잠재력을 가진 곳으로 향후 10년 후 부산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발전을 위한 토대를 닦는다는 자부심으로 최선의 협력을 다하여 실수 없이 행사를 성공 개최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이번 정상회의를 부산시민, 나아가 대한민국 국민, 아세안인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행사로 만들어 부산을 명실공히 아세안의 허브 도시, 국제적인 도시로 전 세계에 각인시키자”라면서 “부서별 경계를 넘어 정상회의 준비에 필요한 사항은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원팀으로서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빈틈없이 준비해달라”라고 당부했다.

부산=이석희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kshlee@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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