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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4(토)

경상남도, 청년 취·창업 직접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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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90분동안 떠나는 취창업캠핑' 포스터[사진=경남도]
[글로벌경제신문(창원) 이석희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하반기 채용을 앞둔 청년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도내 대학에 직접 찾아간다.

경남도는 11월 25일 경상대학교를 시작으로 도내 4개 대학교에서 릴레이 토크쇼를 개최한다. 11월 25일 경상대학교, 12월 2일 창원대학교, 12월 3일 경남대학교, 12월 4일 인제대학교 순이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경상남도의 청년정책들을 소개하고, 청년들이 가지는 취․창업의 어려움에 대해 조언을 하는 자리로 ‘경남청년, 무엇이든 물어보장’이라는 주제로 기획됐다.

행사는 메인 행사와 부대 행사로 나누어지며, 메인 행사에는 국내 유명 창업가와 유명 기업의 인사담당자가 함께 참여하는 강연으로, 부대행사에는 국내 유명 셰프와 유튜버가 참여하는 볼거리 제공으로 꾸며진다.

또한 경상남도, 청년온나, 경상남도 일자리프렌즈, 케이티앤지(KT&G), 농협은행, 경남은행이 16개의 부스를 운영하면서 다양한 참여 거리와 도내에서 활동하는 청년 푸드트럭 창업가들이 여러 가지 먹거리를 선보인다.

창업 멘토로는 김병관 국회의원(전 웹젠이사회 의장), 양향자 전(前) 국가개발원 인재개발원장(삼성전자 첫 고졸 임원), 유정수 글로우 서울 대표 등이 나서고 경남은행, 농협, 카이, 센트랄, 엘지(LG),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유명기업의 인사담당자들이 채용관련 꿀팁을 알려준다.

부대행사에는 ‘냉장고를 부탁해’로 유명한 이원일 셰프, 정지선 셰프와 18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명 유튜버 고퇴경, 강백수 시인이 참여한다. 특히 이원일, 정지선 셰프는 행사에 참여하는 청년 푸드트럭 창업가를 대상으로 사업 컨설팅과 함께 주요 레시피를 공개하기로 했다.

참여 부스에는 타로카드로 적성 찾기, 고민 상담, 에이아이(AI)면접 체험, 면접정장 입어보고 인생샷 촬영, 같은 대학 출신 공무원과 대화, 작은 취업 박람회, 청년정책 만들기 등 다양한 청년정책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참여거리로 채워질 예정이다.

윤난실 경상남도 사회혁신추진단장은 “우리 도는 청년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청년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하반기 채용 과정이 진행 중인데, 모든 청년에게 좋은 결과있기를 응원한다”라고 말했다.

경남=이석희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kshlee@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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