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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4(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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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우송대
[글로벌경제신문 김봉수 기자]
우송대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에서 공부중인 전세계 수십개국 학생들이 하나가 됐다.

우송대는 22일 저녁 교내에서 '컬쳐데이(Culture Day)-한국 속의 세계 SolBridge(솔브릿지)’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서캠퍼스 학생회관의 세계음식축제와 이어 우송예술회관에서 세계문화축제가 이어졌다.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은 64개국에서 온 학생들이 함께 공부, 다양한 문화가 공존한다.

지난 2009년부터 학생들 스스로 기획하고 자발적인 참여로 '컬쳐데이’를 개최, 다양성을 인정하고 상호 문화를 이해하는 등 국제사회에서 필요한 글로벌 마인드를 배우고 있다.

세계음식축제에서는 스페인의 포테이토 토르티야(Potato Tortilla-감자 오믈렛) 요리와 브라질의 꼬시냐(Coxinha-닭고기 튀김요리) 등 외국인 유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16개국 음식을 선보였다.

세계문화축제에서는 한국(부채춤, 화관무), 프랑스(뮤지컬-La vie en Rose)를 비롯, 베트남, 몽골, 우즈베키스탄 등 16개 국가의 전통문화가 펼쳐졌다.

우송대 존 엔디컷 총장은 "솔브릿지의 글로벌 교육환경과 컬쳐데이 등 다문화 행사는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글로벌 감각을 익힐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학생들이 세계무대에서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능력을 발휘하는데 꼭 필요한 자양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은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를 키워내는 국제경영대학으로 지난 1월 세계 5%의 경영대학들만이 보유한 'AACSB(국제경영대학발전협의회)' 재인증을 획득하는 등 세계적인 경영대학으로 성장하고 있다.

김봉수 기자 bsk@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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