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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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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포스코건설
[글로벌경제 이승원 기자]
포스코건설이 내달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동 일원에서 온천시장 을 재정비해 ‘더샵 온천헤리티지’를 분양한다.

‘더샵 온천헤리티지’는 최고 34층 2개동 206세대의 주거시설과 약 2만2000㎡ 규모의 상업시설이 조성되는 주거복합단지다. 이 중 아파트 179세대(59㎡ 72세대, 84㎡ 107세대)를 일반분양 하며, 입주는 2023년 6월 예정이다.

포스코건설은 선호도 높은 남향·판상형 위주의 단지구성으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고 주방 장식장• 올인원 드레스룸 등을 적용한 사용자 중심의 특화설계를 도입했다.

여기에 더샵의 스마트기술 브랜드인 ‘아이큐텍(AiQ Tech)’을 도입해 주거 편의성도 높였다. 자녀안전을 책임지는 '더샵지키Me'를 비롯해 음성인식 스피커·무인택배시스템·대기전력차단시스템·디지털도어락·스마트폰 원패스시스템 등이 적용된다.

‘더샵 온천헤리티지’의 단지 내부에는 옥상정원과 게스트하우스를 비롯해 피트니스센터·키즈카페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이 갖춰진다.

‘더샵 온천헤리티지’가 들어서는 동래구 온천동은 교통과 생활 편의시설이 풍부해 부산에서도 주거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특히 부산지하철 1호선 온천장역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으며, 부산을 관통하는 중앙대로도 인접해 부산 주요 시내와 외곽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단지 주변에는 부산시민의 쉼터인 금정산이 가까이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과 허심청·홈플러스·CGV·롯데백화점 등의 생활편의 인프라도 갖췄다.

‘더샵 온천헤리티지’는 최근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된 부산 동래구 온천동에서 처음 공급하는 단지로, 실수요는 물론 투자수요의 관심까지 사로잡고 있다. 특히 온천장 일대는 오는 2023년까지 혁신어울림센터·힐링입체복합공간·핫스프링거리 등을 조성하는 ‘온천장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미래가치가 높다는 평가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역사와 전통을 가진 온천시장을 정비하는 의미가 큰 사업인 만큼, 더샵 브랜드 위상에 걸맞은 새로운 명품 단지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부산시 연제구 연산동 인근에 마련된다.

이승원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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