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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2(목)
[글로벌경제신문 류원근 기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가족펀드 운용과 관련된 의혹으로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던 상상인그룹 사건 참고인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전 11시께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의 한 모텔에서 A(49)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A씨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A씨는 상상인그룹 계열사 상상인저축은행에 대한 수사와 관련, 지난 22일 오후 검찰 조사를 받았다. A씨는 업체들에게 상상인저축은행의 대출을 알선해 준 혐의로 금융위원회에 의해 검찰에 고발 당했다.

경찰은 A씨가 숨진 현장에서 유서를 발견했지만 검찰조사 등 사건과 연관된 내용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류원근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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