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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다임러 소속 메르세데스 올라 카엘레니우스 CEO가 지난 9월 프랑크푸르트 자동차쇼에서 신차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 출처=뉴시스)
[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기자]
독일 자동차 제조사 다임러가 29일(현지시간) 2022년까지 1만명을 줄이기로 발표했다고 로이터 통신은 보도했다.

로이터 통신은 이번주에만 독일 자동차사 3곳이 비용 절감 방침을 발표했다고 지적했다.

최대 중국 시장의 수요가 감소하고 미중 무역전쟁이 지속되는 가운데 자동차사는 보다 환경 친화적이고 자율 주행 기술의 차량 개발에 막대한 자금을 투자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다임러 역시 이날 성명을 통해 "자동차 산업이 업계 사상 최대의 전환 한가운데에 있다"고 말했다.

앞서 아우디도 감원을 통해 전기차 생산을 위한 투자금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BMW는 경영진과 노동자들이 급진적 조치를 피하는 선에서 비용 절감 조치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슬비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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