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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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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표 삼성SDS 대표 (사진 출처=뉴시스)
[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기자]
삼성SDS가 1200억원 규모의 기획재정부의 차세대 예산회계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SDS는 기재부의 차세대 디브레인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앞서 지난 12일까지 디브레인 첫 입찰 신청이 진행됐지만 삼성SDS만 나서면서 유찰됐다.

당시 입찰 준비를 해온 LG CNS가 막판에 수익성 검토 등의 이유로 입찰을 보류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조달청이 재입찰을 진행한 결과 삼성SDS가 디브레인 사업을 차지하게 됐다.

디브레인은 노후화된 기재부 예산회계시스템을 전면 재구축하는 사업이다.

사업 기간은 이달부터 2022년 3월까지 약 3년 4개월이며 사업비는 1191억원이다.

이슬비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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