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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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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브리지 북부를 무장경찰이 통제하고 있다. (사진 출처=뉴시스)
[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기자]
영국 수도 런던 중심부에 위치한 런던브리지에서 대낮 흉기 테러가 발생했다.

영국 경찰에 따르면 29일(현지시간) 오후 2시께 런던브리지에서 한 남성이 사람들을 향해 칼부림을 벌여 여러 명이 부상을 입었다.

크레시다 딕 런던 경찰청장은 추후 성명을 통해 이번 테러로 2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고 발표했다.

그는 경찰이 오후 1시 58분 현장에 출동해 5분 만인 오후 2시 3분까지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용의자를 제압했다고 밝혔다.

딕 청장은 "경찰들이 런던 시내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런던브리지 일대는 당분간 통제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대테러 담당관들이 정확한 사건 경위와 공범 여부, 사망자들의 신원을 밝혀내기 위한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슬비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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