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7.02(목)
center
우리나라 국민 1인당 부담해야 할 국가채무가 1400만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 사진 출처 = 국회예산정책처 국가채무시계 홈페이지 캡처
[글로벌경제신문 안종열 기자]
우리나라 국민 1인당 부담해야 할 국가채무가 1400만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국회예산정책처 국가채무시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4분 기준 우리나라 국민 1인당 부담해야 할 국가채무는 1418만 9725원에 달했다. 이는 지난 2009년 723만원에서 2배 증가한 수치다.

국가채무시계는 국회예산정책처가 나랏빚에 대한 경각심을 주기 위해 2013년 9월부터 홈페이지를 만들어 게시하고 있다. 이 시계는 정부 예산 사용에 맞춰 시계 침이 돌아가는 속도가 바뀐다.

같은기간 우리나라 국가채무(D1)는 735조 726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말보다 약 35조원 증가한 수치다.

나랏빚인 국가채무가 늘어나는 건 정부수입보다 경기 부양과 복지 등에 쓰는 돈이 많아 적자가 확대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국가채무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재정적자를 메우기 위해 중앙은행이나 민간, 해외 영역에서 빌려 쓰고 갚아야 할 빚으로, 공기업 부채와 한국은행 채무는 포함되지 않았다.

center
사진 출처 = 국회예산정책처 국가채무시계 홈페이지 캡처


안종열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저작권자 © 글로벌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녕'한 사회, 자원봉사가 만든다
이진곤의 '그게 말이지요'
최재식의 '놀고 쉬고 일하고'
권오용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윤기설 칼럼
안태환의 '의료 인문학'
장재현의 부동산 톡!톡!
김세곤의 세계문화기행
총수 열전
2020 국민의 선택 4.15총선
21대 총선 후보자 릴레이 인터뷰
시니어 신춘문예 당선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