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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 일본 정부가 경기활성화를 위해 10조엔(약 108조원) 이상을 투입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 사진 출처 = 뉴시스
[글로벌경제신문 안종열 기자]
아베 신조 일본 정부가 경기활성화를 위해 10조엔(약 108조원) 이상을 투입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마이니치 신문은 1일 일본 정부가 이달 상순 중 발표할 경제대책에 대해, 낮은 이자율로 장기간 자금을 대출하는 재정 투·융자 등을 포함해 10조엔 이상을 투입하는 방침을 굳혔다고 보도했다. 재해 복구와 방재 기능 강화를 위한 공공 사업 이외에 차세대 기술의 개발을 지원하는 조치 등도 포함된다는 것.

구체적인 내역은 ▲중앙 정부와 지방 정부의 직접적인 재정 지출로 7조~8조엔 ▲정부가 각종 사업에 저리로 대출해주는 재정 투·융자로 3조~4조엔 ▲일본국제협력은행(JBIC)의 외환자금 특별회계지출 약 1조 엔 등이다.

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19호 태풍 하기비스 등 자연재해로 무너진 제방의 개수나 바닥의 굴착 등에 중점 투자할 예정이다.

포스트 5G 연구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기금도 창설한다. 이밖에 고령자 전용 자동차 설비 지원, 나리타 공항 활주로 정비 등에도 자금을 투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안종열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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