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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2(목)
[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기자]
SK그룹이 중국 최대 투자사와 1조원 규모의 펀드 조성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1일 한국경제신문 단독보도에 따르면 SK그룹의 중국 지주회사 SK차이나는 최근 이사회를 열고 중국 최대 투자전문회사 힐하우스캐피털과 1조원 규모의 공동 투자펀드를 설립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SK차이나가 1000억원을, 나머지 9000억원은 힐하우스가 출자한다.

SK그룹의 신사업 및 SK하이닉스 등 그룹 계열사의 기존 사업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벤처기업 등이 주요 투자 대상이다.

이 매체에 따르면 힐하우스캐피털은 중국 최대 투자전문회사로 출범 14년 만에 미국 뉴욕과 중국 베이징 등에 지사를 둔 대형 투자사로 성장했다.

이 펀드는 중국 시장에서 SK그룹의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투자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슬비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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