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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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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5세대(5G) 이동통신 가입자가 지난 10월 398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조사됐다. / 사진 출처 = 뉴시스
[글로벌경제신문 안종열 기자]
국내 5세대(5G) 이동통신 가입자가 지난 10월 398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조사됐다.

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10월 무선통신서비스 가입회선 통계에 따르면 5G 가입자는 지난 10월 말 398만283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346만6784명) 대비 51만6048명 증가한 수치다.

통신사별로 살펴보면 SK텔레콤이 177만1485명(44.47%)로 가입자가 가장 많았으며, 점유율은 전월 대비 0.15%p 늘었다.

2위인 KT는 121만787명(30.4%)으로 한달 전에 비해 0.04%p줄었다. LG유플러스 5G 가입자는 100만560명(25.12%)으로 전월 대비 0.12%p 줄었다.

통신사는 지난 4월 세계 최초로 5G 상용화에 성공한 후 5G 가입자는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매달 50만명대 수준으로 증가했다.

8월에는 삼성전자 ‘갤럭시노트10’ 출시에 힘입어 약 90만명 불었다. 이어 9월에도 70만명 가까이 확대됐다.

업계에선 5G 가입자가 연내 500만명을 넘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는 당초 예상했던 200만명을 훌쩍 웃도는 수준이다.

안종열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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