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창간6주년
2020.08.14(금)
center
국내 5세대(5G) 이동통신 가입자가 지난 10월 398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조사됐다. / 사진 출처 = 뉴시스
[글로벌경제신문 안종열 기자]
국내 5세대(5G) 이동통신 가입자가 지난 10월 398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조사됐다.

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10월 무선통신서비스 가입회선 통계에 따르면 5G 가입자는 지난 10월 말 398만283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346만6784명) 대비 51만6048명 증가한 수치다.

통신사별로 살펴보면 SK텔레콤이 177만1485명(44.47%)로 가입자가 가장 많았으며, 점유율은 전월 대비 0.15%p 늘었다.

2위인 KT는 121만787명(30.4%)으로 한달 전에 비해 0.04%p줄었다. LG유플러스 5G 가입자는 100만560명(25.12%)으로 전월 대비 0.12%p 줄었다.

통신사는 지난 4월 세계 최초로 5G 상용화에 성공한 후 5G 가입자는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매달 50만명대 수준으로 증가했다.

8월에는 삼성전자 ‘갤럭시노트10’ 출시에 힘입어 약 90만명 불었다. 이어 9월에도 70만명 가까이 확대됐다.

업계에선 5G 가입자가 연내 500만명을 넘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는 당초 예상했던 200만명을 훌쩍 웃도는 수준이다.

안종열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저작권자 © 글로벌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녕'한 사회, 자원봉사가 만든다
이진곤의 '그게 말이지요'
최재식의 '놀고 쉬고 일하고'
권오용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윤기설 칼럼
안태환의 '의료 인문학'
장재현의 부동산 톡!톡!
김세곤의 세계문화기행
총수 열전
2020 국민의 선택 4.15총선
21대 총선 후보자 릴레이 인터뷰
시니어 신춘문예 당선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