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7.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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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일 오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열린 현장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하고 있다. (사진 출처=뉴시스)
[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기자]
자유한국당 당직자 전원이 2일 사표를 일괄 제출했다.

박맹우 한국당 사무총장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사무총장을 포함 당직자 전원의 동의를 구해 오후 2시께 황교안 대표에게 사표를 일괄 제출했다"고 말했다.

박 사무총장은 "당 대표는 문재인 정권의 폭정과 국정농단에 항거해 노천에서 단식투쟁을 했다"며 "우리 당은 변화와 쇄신을 더욱 강화하고 대외투쟁을 극대화해야 할 절체절명의 순간에 와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사표를 제출한 당직자는 국회의원이 24명, 원외 인사가 11명으로 총 35명이다.

이 중 국회의원은 박맹우·김재경·이은권·최교일·이명수·송희경·김성태·김석기·이은재·강석호·유민봉·임이자·김성원·김정재·정유섭·성일종·윤영석·정종섭·김세연·추경호·김명연·전희경·김도읍·이진복 등이다.

이슬비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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