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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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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제조업 경기가 4개월 연속 위축 국면에 처했다. / 사진 출처 = 뉴시스
[글로벌경제신문 안종열 기자]
미국의 제조업 경기가 4개월 연속 위축 국면에 처했다.

2일(현지시간) 전미공급관리자협회(ISM)는 11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48.1으로 전월(48.3) 대비 0.2포인트 하락했다고 이같이 밝혔다.

미국의 제조업 PMI는 넉달 연속 50을 하회하면서 경기 위축 국면을 나타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인 49.2보다도 낮은 수치다.

구체적으로 하위지수인 신규 수주 지수는 전월 49.1에서 1.9포인트 하락한 47.2로 집계됐다. 신규 수출 지수는 47.9로, 전월 대비 2.5포인트 내렸으며 고용지수도 46.6으로 전월 대비 1.1포인트 하락했다.

ISM는 “미중이 무역거래를 부분적으로 재개하면서 분위기는 다소 개선됐지만, PMI는 여전히 기준선인 50이하에 머물렀다”고 밝혔다.

안종열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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