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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길진 후암미래연구소 이사장
[글로벌경제신문 류원근 기자]
후암미래연구소 차길진 이사장이 3일 새벽 3시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72세.

고(故) 차길진 이사장은 고 차일혁 경무관의 아들로 전 넥센 히어로즈 프로야구단 구단주 대행을 비롯해 한겨레아리랑연합회 이사장,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운영자문 위원과 창작 오페라 ‘카르마’의 제작기획자로 활동했다.

저서로는 ‘한 마리 까치되어’ ‘영혼산책’ ‘또 하나의 전쟁’ ‘효자동 1번지’ 등이 있다. 또한 칼럼리스트로 활동하며 한경닷컴에서 ‘올해의 컬럼리스트’ 대상을 3회 수상했다.

차 이사장은 문화예술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2014년 10월 화관문화훈장을 수훈했다. 선친 차일혁 경무관이 받은 보관문화훈장에 이어 부자가 문화훈장을 받는 기록을 남겼다.

빈소는 서울대학병원 장례식장 1호실, 상주는 차현석(극단 후암 대표), 차소영(주식회사 에이치앤씨후아이엠 대표), 발인은 5일 오전 7시 30분이다.

류원근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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