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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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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는 대만, 태국에서도 네이버페이로 간편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게 된다. / 사진 출처 = 네이버
[글로벌경제신문 안종열 기자]
내년에는 대만, 태국에서도 네이버페이로 간편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게 된다.

네이버파이낸셜㈜은 일본에 이어 대만과 태국의 오프라인 상점에서도 네이버페이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기능을 내년 1분기부터 점진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네이버파이낸셜은 3일 라인페이(LINE Pay)가 주최한 ‘모바일 페이먼트 크로스보더 얼라이언스 서밋 포럼’(Mobile Payment Cross-Border Alliance summit forum)에 참석해 대만과 태국에서도 ‘크로스보더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네이버파이낸셜은 라인페이(대만·태국·일본), 페이코, iPASS와 함께 '모바일 페이먼트 크로스보더 얼라이언스'(Mobile Payment Cross-Border Alliance)를 구축하고 한국, 대만, 태국, 일본에서 국경을 넘나드는 결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대만은 16만 점포 이상의 라인페이 가맹점을 확보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올 한해에만 라인페이 이용자 및 가맹점 수가 50% 이상 성장하는 등 간편결제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대만을 찾는 여행객들은 네이버페이만으로도 쇼핑에서 식당 이용까지 모두 손쉽게 이용하며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내다봤다.

최진우 네이버파이낸셜 부사장은 “네이버페이는 라인페이와의 협업 등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국내외에서의 편리한 결제 서비스 경험을 확대해나갈 것”이라며 “또한, 앞으로는 결제 뿐 아니라 더욱 폭넓은 생활 영역에서 새로운 가치를 더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시도를 지속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종열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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