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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분기 전 세계 반도체 장비 매출액이 149억달러(약 17조7600억원)으로 조사됐다. / 사진 출처 = 뉴시스
[글로벌경제신문 안종열 기자]
올해 3분기 전 세계 반도체 장비 매출액이 149억달러(약 17조7600억원)으로 조사됐다.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는 일본반도체장비협회(SEAJ)와 공동으로 전 세계 80개 이상의 장비회사에서 월 단위로 취합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매출액을 조사한 결과 올 3분기 전 세계 반도체 장비 매출액은 149억달러(약 17조7600억원)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전분기 대비 12% 증가했지만, 1년 전인 158억달러(약 18조8300억원)보다 6% 하락한 수준이다.

지역별로 보면 3분기 매출이 가장 높은 곳은 대만으로 조사됐다. 대만 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4%, 전분기 대비 21% 각각 증가했다. 이어 중국은 전년 동기 대비 14% 감소하고 전분기보다 2% 증가한 34억4000만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같은 기간 북미는 24억9000만달러, 한국은 22억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북미와 한국의 3분기 매출은 지난해와 비교해 각각 36%, 30% 하락했다. 이 밖에 일본은 16억7000만달러, 유럽은 3억9000만달러의 매출을 낸 것으로 집계됐다.

안종열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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