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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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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두 번째 폴더블 스마트폰이 약 100만원가량에 출시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 사진 출처 = 뉴시스
[글로벌경제신문 안종열 기자]
삼성전자의 두 번째 폴더블 스마트폰이 약 100만원가량에 출시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3일(현지시간) 미국IT전문 매체 폰아레나는 삼성전자가 내년 2월 선보일 두 번째 폴더블폰의 가격은 1000달러 미만으로 출시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국에서는 100만원가량에 출시될 전망으로, 갤럭시S10 시리즈 가격과 비슷하다.

이같은 가격은 모토로라의 폴더블폰 '레이저'보다 더 저렴하다. 레이저의 가격은 1500달러(약 175만원)선이다.

다만 이 매체는 삼성의 차기 폴더블폰은 레이저보다 사양이 낮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레이저는 퀄컴의 중급 스냅드래곤 칩셋 중 하나인 710과 6GB RAM, 그리고 128GB 비확장 스토리지를 제공한다.

레이저는 삼성의 '갤럭시폴드', 중국 화웨이의 '메이트X'에 이어 전 세계에서 세 번째로 출시되는 폴더블폰으로, 가로축을 중심으로 조개껍데기처럼 위아래로 여닫는 '클램셸 타입'이다. 삼성의 차기 폴더블폰도 클램셸 타입이 될 전망이다.

한편, 외신은 삼성의 차기 폴더블폰이 내년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20에서 공개될 것으로 전망했따.

안종열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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