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8.1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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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
[글로벌경제신문 이성구 전문위원]
뉴욕 증시는 미중 무역협상 기대감이 다시 살아나며 상승 마감했다.

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46.97포인트(0.53%) 상승한 2만7649.78에 장을 마감했다.

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9.56포인트(0.63%) 오른 3112.7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6.03포인트(0.54%) 뛴 8566.67에 장을 마쳤다.

블룸버그통신은 4일(현지시간) 정통한 소식통들을 인용해 "미중 무역협상단이 기존 관세의 완화 범위에서 합의점에 다가서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의 미국산 농산물 구매, 기존 관세의 철폐 이슈를 놓고 물밑 협의가 이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투자 전문가들 사이에서 미중 무역협상의 조기 타결에 대한 희망이 나오며 시장이 긍정적인 신호를 보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인 쿠슈너 백악관 선임보좌관이 무역 협상에 개입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도 낙관론을 뒷받침하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쿠슈너 보좌관이 지난 2주간 미국과 중국 사이에 진행했던 무역 협상에 직접적으로 개입하는 일이 많아졌다고 전했다.

이성구 글로벌경제신문 전문위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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