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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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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
[글로벌경제신문 이성구 전문위원]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 사우디아람코는 5일(현지시간) 신규 주식공모(IPO) 가격을 상한선인 32리얄(8.53달러)로 책정했다고 발표했다.

마켓워치와 CNBC 등에 따르면 사우디아람코의 IPO 공모가 설정으로 상장을 통한 조달액은 256억 달러(30조4900억원)로 역대 최고를 기록하게 됐다.

초과 배정의 15% 그린슈 옵션을 행사하면 조달액은 294억 달러까지 늘어난다.

다만 사우디아람코의 시가 총액은 애초 예상을 하회했으며 각국 투자가의 관심을 모은 해외상장도 구체적인 일정을 제시하지 않았다.

IPO를 통한 자금조달 규모로는 2014년 뉴욕 증시에 상장한 중국 알리바바의 250억 달러를 웃돌았다.

아람코 시가 총액은 1조7000억 달러로 미국 애플의 1조1000억 달러를 제치고 세계 최대에 오르게 된다.

이성구 글로벌경제신문 전문위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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