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8.1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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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훈 농협은행장 후보 (사진=농협금융그룹 제공)
[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기자]
이대훈 농협은행장이 3연임에 성공했다.

농협금융그룹은 6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임기가 만료되는 완전자회사 대표이사에 대한 추천 절차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농협은행장에는 이대훈 현 은행장이 연임됐다. 이대훈 은행장은 전사적 역량을 DT 혁신에 집중시켜 미래선도금융그룹 도약을 위해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농협생명 대표이사에는 홍재은 현 대표가 연임됐다. 홍 대표는 지난 1년간 수익구조 개선에 집중해 흑자전환에 성공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는 최창수 농협금융그룹 경영기획부문장을 선임했다.

최창수 내정자는 농협금융 전체 DT 로드맵을 수립해 미래 혁신에 앞장섰으며 자회사 자본적정성 강화를 위해 증자를 단행하는 등 농협손해보험의 신임 대표이사로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았다.

농협캐피탈 대표이사는 이구찬 대표가 연임됐다.

이구찬 대표이사는 임직원간 소통의 리더십을 통해 견고한 성장을 이끌고 미래 사업 추진을 위한 성장동력을 확보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고 임추위는 전했다.

후보자들은 각 회사별 주주총회를 거쳐 최종 선임되며 임기는 2020년 1월 1일부터 개시된다.

이슬비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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