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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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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오는 2021년 충전포트 없는 아이폰을 출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애플이 지난 2016년 아이폰7을 출시하면서 3.5㎜ 이어폰 단자를 제거하고 무선 이어폰 '에어팟'을 출시한 것처럼 무선 충전 기술을 이용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 사진 출처 = 뉴시스
[글로벌경제신문 안종열 기자]
애플이 오는 2021년 충전포트 없는 아이폰을 출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애플이 지난 2016년 아이폰7을 출시하면서 3.5㎜ 이어폰 단자를 제거하고 무선 이어폰 '에어팟'을 출시한 것처럼 무선 충전 기술을 이용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CNBC와 IT 전문매체 더버지 등에 따르면 중국 텐펑(TF)증권 애널리스트인 궈는 5일(현지시간) 고객에게 보낸 연구 노트에서 "(애플이) 최고급 아이폰에서 충전단자를 제거하고 (사용자에게) 완벽한 무선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궈는 "애플이 독자 규격을 포기하고 범용 규격인 USB-C로 전환하는 것이 아니라 충전과 동기화에 무선 기술을 활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충전단자의 제거는 차별화된 변화로 출하량을 증가시킬 것"이라면서 "최고급 아이폰 모델의 평균 판매가격도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더버지도 완전 무선화는 충전 케이블부터 헤드폰까지 산업 생태계 전반에 큰 영향을 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안종열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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