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창간6주년
2020.09.25(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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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
[글로벌경제신문 이성구 전문위원]
뉴욕증시는 예상치를 웃도는 11월 고용지표 영향으로 크게 올랐다.

여기에 미중간 1단계 합의가 임박했다는 백안관 발언도 주가 상승에 영향을 줬다.

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 지수는 337.27포인트(1.22%) 급등하며 2만8015.06에 거래를 마쳤다.

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도 각각 28.48포인트(0.91%), 85.83포인트(1.00%) 오른 3145.91과 8656.53에 마감했다.

종목별로는 금융 섹터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국채 수익률이 상승한 데 힘입어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2% 가량 올랐고, JP모간과 씨티그룹 역시 2% 가량 상승했다.

이른바 OPEC 플러스(+)의 하루 50만배럴 추가 감산 합의 소식에 셰브론과 엑손 모빌도 2% 가까이 뛰었다.

개장 전 미 노동부가 발표한 11월 고용 지표가 주가 상승 모멘텀을 제공했다. 지난달 비농업 부문 신규 고용은 26만6000건에 달했다.

이는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18만건을 크게 웃도는 결과다. 실업률은 3.5%로 50년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메릴린치의 이든 해리스 글로벌 경제 리서치 헤드는 파이낸셜타임스(FT)와 인터뷰에서 "제조업을 중심으로 경기 하강 기류에도 고용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은 '서프라이즈'에 해당한다"고 강조했다.

미국과 중국의 1단계 무역 합의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소식이 나왔다.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CNBC와 인터뷰에서 차관급 정책자들이 강도 높은 논의를 벌이고 있고, 합의가 임박했다고 밝혔다.

이성구 글로벌경제신문 전문위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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