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7.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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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경선에 출마를 선언한 김선동·강석호·유기준·심재철 의원(왼쪽부터)/출처=뉴시스
[글로벌경제신문 이재승 기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임기 종료일을 하루 앞둔 오는 9일 치러질 차기 원내 사령탑 경선에 최종 4명 후보가 맞붙는다.

뉴시스에 따르면 한국당 원내행정국은 이날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심재철(61•5선)•유기준(60•4선)•강석호(64•3선)•김선동(56•재선) 의원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러닝메이트인 정책위의장 후보로 강 의원은 이장우 의원, 심 의원은 김재원 의원, 유 의원은 박성중 의원, 김 의원은 김종석 의원을 선정했다.

앞서 윤상현 의원이 돌연 출마 선언을 철회하면서 최종 4명의 후보가 경쟁하게 됐다. 선거는 오는 9일 오전 9시께 후보 토론회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재승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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