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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8(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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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임직원이 7일 오전 서울시 관악구 삼성동에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주항공 제공
[글로벌경제신문 김봉수 기자]
제주항공(대표이사 이석주)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연탄을 전하며 나눔의 가치를 체험했다.

제주항공 임직원 60여명은 지난 7일 오전 서울시 관악구 삼성동에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제주항공의 연탄 나눔 행사는 나눔의 기쁨과 보람을 함께 느끼자는 취지에서 제주항공이 2년째 진행하고 있는 행사로 이날 제주항공은 지난 11월부터 약 한달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연탄 1만6000여장을 모아 전달했다.

더불어 제주항공은 오는 13일까지 제주항공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연탄기부 게시물을 댓글로 응원하고 알리면 그 숫자만큼 제주항공이 연탄을 기부하는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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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임직원이 7일 오전 서울시 관악구 삼성동에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주항공 제공


제주항공은 이외에도 구성원이 갖고 있는 다양한 자원과 재능을 활용해 보육원애착인형 전달, 항공안전체험교실 운영, 해외의료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올해로 2년째 진행중인 연탄나눔 행사는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진행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제주항공은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봉수 기자 bsk@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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