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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8(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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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글로벌경제신문 김봉수 기자]
충남 태안군은 가족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사업이 행정안전부 수시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저출산 등 인구감소 문제를 해소하고 군민들에게 다양한 체험·교육·문화공간을 제공하기위해 올 역점 전략사업으로 가족복합커뮤니티 센터 조성사업을 추진해왔다.

'태안군 가족복합커뮤니티 센터'는 국·도비 121억원 등 232억원을 투입, 태안읍 동문리 일원 6103㎡ 규모에 어린이복합문화공간과 가족센터, 생활문화센터 등을 조성한다.

특히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은 전시·체험·교육 '놀이를 즐기다', 보육·보건 '아이를 감싸안다' 등의 기본 방향 아래 놀이친화적 환경으로 조성, 저출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군은 센터 건립을 위해 타당성 분석 및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 여성가족부· 충남도를 수차례 방문, 건의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복합화 사업에 최종 선정된데 이어 충남도 제2단계 균형발전사업에도 적합 통보를 받아 국·도비 전액을 확보했다.

군 관계자는 "센터 건립을 통해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문화복지공간 제공으로 군민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이겠다"며 "앞으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봉수 기자 bsk@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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