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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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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김성원 자유한국당 대변인이 발언 중이다. 사진=뉴시스
[글로벌경제신문 김봉수 기자]
자유한국당은 8일 한국당을 제외한 '4+1 협의체'가 논의에 나선 것과 관련해 "불법 예산안 심사, 불법 사법권 장악 시도, 불법 정권연장 음모"라고 밝혔다.

김성원 한국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한국당 원내대표 교체기를 맞아 이들이 단 하루도 기다리지 못하고 굳이 오늘 만남을 가지는 속셈이 뻔할 뻔 자"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변인은 "불법 패스트트랙으로 정권보위와 사법권 장악을 시도했다. 국회의원 의석수에 눈이 멀어 불법에는 눈을 감았다. 총선을 앞두고 예산으로 표를 획득하려는 탐욕에 비정상적인 논의기구를 열었다"며 "이들의 논의를 자유한국당 예결위원장은 '떼도둑의 세금 도둑질'이라고 표현한 바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한국당은 이 정치 세력의 '세금 도둑질'에 굴복하지 않고 국민을 위해 예산안을 심사할 것"이라며 "새로운 원내대표를 맞이할 한국당은 사법권 장악 시도를 차단할 것이다. 민의를 반영하는 선거를 앞둔 의석수 보따리 장사를 막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 대변인은 "불법적인 논의와 절차로 이루어진 법안의 강행처리는 국회유린이자, 헌법유린"이라며 "법치주의 대한민국에서 일어나서는 결단코 일어나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다.

김봉수 기자 bsk@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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