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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8(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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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글로벌경제신문 김봉수 기자]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대전지역에서 판매되는 계란에 대한 살충제와 항생제 검사를 벌인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8일 밝혔다.

연구원은 지난 9월 부터 지난 달까지 식용란수집판매업소 24곳을 대상으로 계란 45건을 무작위로 수거해 살충제 34종과 항생제 17종에 대해 검사했다.

수거된 계란은 충남·충북·세종·전북·경북에서 생산된 것으로, 계란 안전성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올해는 지난해보다 검사건수를 50% 늘려 실시했다.

대전에선 지난 2017년 산란계 농장서 살충제 성분이 검출돼 유통중인 계란을 폐기하고 출하금지 조치가 내려진 바 있다.

연구원 관계자는 "지난 5월 메추리알에 대해서도 검사를 진행했는데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시민들이 계란을 비롯해 식용란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살충제와 항생제 모니터링 검사를 지속적으로 하겠다"고 했다.

김봉수 기자 bsk@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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