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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8(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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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
[글로벌경제신문 이성구 전문위원]
뉴욕증시는 미국과 중국이 1단계 무역합의에 도달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급등했다.

1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220.75포인트(0.79%) 상승한 2만8132.05에 장을 마쳤다.

S&P 500지수는 26.94포인트(0.86%) 오른 3168.57에, 나스닥지수는 63.27포인트(0.73%) 상승한 8717.32에 마감했다.

S&P500지수와 나스닥은 사상 최고치를 또다시 갈아치웠다.

종목별로는 제너럴 일렉트릭(GE)이 UBS의 '매수' 추천에 5% 랠리했고, 스타벅스는 JP모간이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높였다는 소식에 2% 가까이 뛰었다.

델타 항공은 2020년 주당 최대 7.75달러의 순이익과 6%의 매출 증가를 예고한 가운데 3% 상승했다.

시장은 미중 무역협상 관련 호재에 반응했다.

블룸버그통신은 이날 관계자들을 인용해 미국 협상단이 중국과 1단계 무역 합의를 도출하고 현재 트럼프 대통령 허가를 기다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관계자들은 이와 관련한 발표가 이르면 이날 오후 나올 수 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곧 무역경제 담당 고위 관료들과 회의를 열어 대중 관세 부과에 관한 논의를 할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트위터를 통해 "중국과의 빅딜(BIG DEAL)에 매우 가까워지고 있다. 그들은 이를 원하고 우리도 그렇다!"고 주장해 미중 무역 합의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성구 글로벌경제신문 전문위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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