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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8(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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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경제 이승원 기자]
만년 꼴찌 신세를 면치 못하는 프로야구단의 성장기를 그리는 SBS TV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가 5%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어제 방송된 SBS 새 '스토브리그' 첫 회가 분당 최고 시청률 5%(닐슨코리아 기준)와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 4분께부터 SBS TV에서 방송한 '스토브리그'는 전국시청률 3.3%-5.5%를 기록했다.

전날 방송에선 백승수(남궁민 분)가 최하위 야구팀 '드림즈'의 신임 단장으로 부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면접을 보는 자리에서 독설을 쏟아내고, 드림즈의 11년 근속 4번 타자를 트레이드하겠다고 선언하는 등 예측 불가능한 백승수의 행보는 그가 리더로서 구단을 어떻게 성공으로 이끌고 갈지 흥미를 자아냈다.

프로야구 세계를 배경으로 하지만 선수가 아니라 프런트의 이야기를 주 무대로 삼고, 야구를 보통 사람들의 오피스극으로 풀어낸 점 등은 신선하다는 호평을 받았으나 초반부 전개가 느슨해 아쉽다는 평도 적지 않았다.

같은 날 방송한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3.8%-5.1%, MBC TV '나 혼자 산다'는 8.4%-10.9%를 기록했다.

이승원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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