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7.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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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뉴시스
[글로벌경제 이승원 기자]
미국 합작 자동차업체 피아트크라이슬러(FCA)와 푸조·시트로엥 브랜드를 보유한 프랑스 PSA그룹이 이탈리아와 다음주 합병을 추진한다.

14일 외신에 따르면 양사는 합병을 위해 구속력 있는 양해각서를 준비하고 있으며, 오는 16일에서 21일 사이 양해각서 체결식을 가질 계획이다.

이에 따라 PSA는 오는 17일 감독 이사회 회의를 진행할 것으롤 전해졌다.

양사 합병 계획에 따르면 합병 후 본사는 네덜란드에 설립되며 FCA의 존 엘간 회장이 합병 회사의 회장을 맡게 된다. 또 PSA의 타바레스 CEO는 합병 회사의 CEO를 맡을 예정이다.

합병 이후 PSA-FCA는 판매 대수 규모로 폭스바겐그룹, 르노-닛산-미쓰비시, 토요타에 이은 세계 4위 자동차회사로 부상하게 된다.

이승원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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