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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8(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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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뉴시스
[글로벌경제 이승원 기자]
북한이 매우 위험한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미국의 보수 외교 안보매체 내셜널 인터네스트(N)는 북한이 핵탄두를 장착한 핵미사일을 발상해 태평양 한가운데서 폭발하도록 하는 이른바 주체새(Juche Bird)' 실험이 결국은 북미 간 전쟁으로 촉발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북한은 핵미사일에 핵탄두를 탑재한 주체새 시험을 준비한 것 만으로 미국의 선제공격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NI는 북한의 핵과 탄도 미사일 실험이 더욱 위협적으로 변하고 있다며 이같은 가능성을 제기했다. 그러면서 북한은 핵미사일 위에 핵탄두를 장착함으로써 지금까지 진행한 실험을 결합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북한은 이날 동창리 '서해위성발사장'에서 어젯밤 '중대한 시험'을 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7일에 이어 6일 만이다.

NI는 북한의 실험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경우 미사일은 그들이 목표한 구역으로 비행하고 탄두는 대기 중에서 폭발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북한의 주체새 실험은 북한이 자체적으로 설명한 중요한 지점을 넘겼음을 설득력 있게 보여주게 될 것이라고 했다.

NI는 미사일은 시험은 특정 무기의 한계와 취약성을 파악하는 단계이며 특히 탄도 미사일의 경우 여러 번의 발사가 수반돼야 한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현재 북한의 미사일 시험 발사는 충분하지 않으며 이에 따라 주체새 실험이 진행된다면 많은 것이 잘못될 수 있다고 충고했다.

이승원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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