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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1(수)
[글로벌경제신문 양윤모 기자]
중소벤처기업 M&A활성화 정책토론회가 국회에서 국회의원 정은혜주최, 중소기업연구원(원장직무대행 전인우)주관으로 23일 오전 제8간담회회의실에서 개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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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중소기업 M&A활성화 정책 토론회에 참석한 인사들이 토론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12.23


이날 행사는 송치승 원광대학교 교수가 좌장으로 참가하고 강혜미 법무법인 세움 변호사,나수미 중소기업연구원 연구위원이 발표자로 참가했으며, 강영재 코이스라 시드 파트너스 대표, 강형구 한양대학교 교수,박용린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임정욱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센터장이 토론자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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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M&A활성화 정책 토론회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정은헤국회의원이 주제발표를 경청하고 있다. 2019.12.23
행사를 주최한 정은혜국회의원은 "사회적으로도 M&A를 기업사냥, 가업승계를 위한 수단, 기술탈취 등 부정적인 인식으로 바라보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러한 부정적 인식은 기술과 경영 노하우, 고용 인력 등 우수한 기업자원이 더 크게 활용되지 못하고 사장되게 만들며, 국가와 산업발전의 악영향을 끼친다는 점에서 개선이 필요합니다. 이에 대한 정부 차원 지원과 인식 전환을 위한 역할이 필요한 시점입니다".라고 주최의 소감을 전했다.

행사를 주관한 전인우 중소기업연구원 원장직무대행은 "2019년을 마무리하는 현 시점 한국 혁신생태계의 회수시장 특히 M&A 시장의 현실 을 진단하고 나아가야 할 방향에 힘을 싣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토론과 논의들이 한국 경제의 혁신성장을 위한 소중한 밑 거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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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M&A활성화 정책 토론회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전인우 중소기업연구원 원장직무대행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9.12.23


발표자인 강혜미 법무법인 세움 변호사는 '스타트업 M&A의 사례 및 시사점'에대해 ,나수미 중소기업연구원 연구위원이 'M&A를 통한 벤처투자생태계 활성화 방안 연구'를 발표했다.

양윤모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yym@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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