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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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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석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올해 안전 사업에 1조7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 사진 출처 = 뉴시스
[글로벌경제신문 안종열 기자]
손병석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올해 안전 사업에 1조7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코레일은 2일 오전 대전사옥 대강당에서 임직원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시무식을 열었다.

손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국민이 마음 놓고 탈 수 있는 안전한 철도를 만들어야 한다"며 "올 한해 1조7000억원 규모의 예산을 안전에 투입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안전 강화를 위해 유지보수 장비를 첨단화하고 작업자 안전을 최우선시 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사물인터넷 등 앞선 기술을 철도 현장에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미세먼지 저감 등 생활밀착형 안전관리와 서비스 혁신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 재무 건전성 확보, 기술개발과 해외사업 진출 등도 강조했다.

한편 코레일은 이날 시무식에 앞서 '안전실천 결의대회'도 가졌다. 전 임직원은 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안전 강화를 위한 규정·수칙 절대 준수, 확인과 협의 철저, 가장 안전한 방법 선택 등을 결의했다.

안종열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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