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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4(금)

21명의 시니어 작가 발굴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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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리서울안과는 최근 활발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사진은 글로리서울안과 구오섭대표원장
[정병휘 기자]
글로리서울안과(대표원장 구오섭)가 후원한 ‘제1회 글로리 시니어 신춘문예 공모’결과 총 1000여편의 응모작이 접수됐고, 지난 6일 당선자 발표 결과 총 21명의 시니어 작가가 탄생했다.

글로리서울안과에 따르면 50세 이상 전국 시니어 문학인을 대상으로 한 이번 시니어 신춘문예 공모에는 시, 단편소설, 동화, 수필 등 총 4개 부문에 대한 공모가 진행됐고 심사 결과 대상에는 시 부문에 응모한 이경숙씨의 ‘엄마라는 독거도’가 차지했다.

당선작으로는 시 부문에서 고희수 시인의 ‘적막’, 권분자 시인의 ‘뼈의 힘’, 김인숙 시인의 ‘만근 이야기’, 이지헌 시인의 ‘바람의 길’, 허 정 시인의 ‘고양이’가 당선의 영광을 차지했다.

단편소설 부문에는 김미정 작가의 ‘사블레’, 김완수 작가의 ‘증거’, 도일국 작가의 ‘아내의 생일’, 박상미 작가의 ‘1 그리고 1.1’, 정경애 작가의 ‘기억의 집’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동화 부문에는 박진미 작가의 ‘접이식 의자’, 송자호 작가의 ‘귀신은 마음속에’, 유덕순 작가의 ‘할머니는 오바보’, 추순애 작가의 ‘등받이 친구’, 한동욱 작가의 ‘아버지의 거짓말’이 당선작에 이름을 올렸다.

수필 부문에는 구경자 작가의 ‘요양원’, 김인현 작가의 ‘가을의 공기’, 박 희 작가의 ‘숲의 배웅’, 이은영 작가의 ‘마중물’, 이현숙 작가의 ‘죽순과 가족’이 수상의 영예를 가져갔다.

시 부문 심사위원인 장재선 시인은 “이번 공모 응모작의 수준이 정말 대단하다.”며 “이 정도수준이면 국내 어떠한 신춘문예에 내놓더라도 당선작으로 뽑힐 만큼 수준 높은 작품들이 너무 많다.”고 극찬했다. 장 시인은 또 “이번 수상작이 책으로 발간되면 많은 분들이 읽고 감동할 것”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심사위원들은 부문별 당선작을 선정하기 위해 아쉽게 탈락 시켜야하는 우수한 작품들이 많아 안타까워 하기도 했다.

글로리서울안과 관계자는 “50세에서부터 80세까지 이번 공모에 참가하시는 등 시니어분들의 문화 예술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이번 신춘문예 공모에서 확인됐다.”며 “이번에 배출된 시니어 작가분들게 축하 드리며, 앞으로도 시니어 계층을 위한 문화예술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당선된 당선작은 책으로 발간될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정병휘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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