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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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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한방병원 최성률 한의사가 침치료를 실시하고 있다./출처=자생한방병원
[글로벌경제신문 이재승 기자]
자생한방병원이 한방 의료봉사로 2020년 사회공헌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자생한방병원(병원장 이진호)은 지난 8일 서울시 강남구 소재 논현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방 의료봉사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자생한방병원 최성률 한의사를 비롯한 의료진 및 임직원들은 노인성 근골격계 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어르신 30여명을 대상으로 한방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어르신들에게는 침치료와 함께개인별 맞춤 건강 상담을 통해 겨울철 건강 관리법 등을 전달했다. 뿐만 아니라 간편하게근골격계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한방파스를 지급해 큰 호응을 얻었다.

2020년부터 베이비부머 세대(1955~63년생)가 노인인구로 진입하면서 우리나라의 고령화율은 급속도로 증가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노인성 근골격계 질환에 노출된 인구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 자생한방병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어르신들을 위한 한방 의료봉사를 꾸준히 실시해 지역민들의 척추∙관절 건강을 돌본다는 계획이다.

자생한방병원 이진호 병원장은 “2020년을 시작으로 노인인구가 급속도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새해 첫 사회공헌활동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한방 의료봉사를 선택한 이유”라며 “병원밖에서척추∙관절질환으로고생하시는어르신들을 만나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 올해도 어르신들이 활기찬 일상을 즐길 수 있도록 건강을 살피기 위해 자주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생한방병원은 지난해 12월 한방 의료봉사로 지역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논현노인종합복지관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 받기도 했다.

이재승 글로벌경제신문 의학전문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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