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창간6주년
2020.08.1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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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
[글로벌경제신문 이성구 전문위원]
뉴욕증시가 하락 마감했다.

다우존스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2만9000 선을 뚫고 최고치 기록을 다시 세운 뒤 반전을 이뤘다.
주말을 앞두고 연일 상승에 따른 부담에 차익 실현 매물이 나왔다.

1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지수는 133.13포인트(0.46%) 하락한 2만8823.77에 거래됐다.

S&P500 지수는 9.35포인트(0.29%) 내린 3265.35에, 나스닥 지수는 24.57포인트(0.27%) 떨어진 9178.86에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마이크론 AMD 등 반도체 주들이 매도 압박에 약보합세로 밀린데 이어 대형 기술주들도 1% 전후 밀렸다.

전면전 위기를 모면했지만 미국과 이란의 대치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은 기자회견을 갖고 이라크에서 강행한 미사일 공격을 이유로 이란에 대해 추가 제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고용 지표에 대한 실망감도 악재로 작용했다.

이날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 비농업 부문 신규 고용은 14만5000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16만건에 못 미치는 결과다.

다음주 미국과 중국이 1단계 무역 합의안에 서명할 예정이지만 이는 이미 주가에 충분히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이성구 글로벌경제신문 전문위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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