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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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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연합뉴스
[글로벌경제 이승원 기자]
북한이 김계관 외무성 고문 명의의 담화를 발표했다.

담화에서 김계관 고문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친서를 직접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10일 미국 방문을 마치고 돌아온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생일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김계관 고문은 담화에서 우리 정부를 향해 북미 사이에 개입하는 것을 자중하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또 김은정 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좋은 감정을 갖고 있지만 더는 속지 않겠다면서 협상 의욕이 없고 자신들의 갈 길을 가겠다고 밝혔다.

이승원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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