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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8(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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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 (사진 출처=연합뉴스)
[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기자]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이 대만 총통선거 결과를 중국의 압박에 맞선 대만의 민주주의 저력 입증으로 평가하며 재선에 성공한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에게 찬사를 보냈다.

폼페이오 장관은 11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미국은 차이잉원 박사의 대만 총통선거 재선을 축하한다"며 "우리는 대만의 탄탄한 민주주의 체계의 힘을 다시 한번 증명한 데 대해 대만인들에게도 축하를 보낸다"고 말했다.

그는 "대만은 자유시장 경제, 활발한 시민사회와 연동된 민주주의 체계 덕분에 인도-태평양 지역의 모범이자 세계의 공익을 위한 세력이 됐다"고 강조했다.

또 폼페이오 장관은 중국과 다른 대만의 정치, 경제 체계를 높이 평가하고 다른 한편으로 미국과 대만의 동질성을 강조했다.

그는 "미국인과 대만인은 단순한 동반자가 아니다"며 "우리는 정치적, 경제적, 국제적 가치를 공유하며 함께 뭉친 같은 민주주의 국가 공동체의 일원"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국은 미국과 강력한 동반자 관계를 형성한 데 대해 차이 총통에게 감사를 보내고 가차 없는 압박에 직면해 양안관계의 안정성을 유지하려고 전념한 데 찬사를 보낸다"고 전했다.

이슬비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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