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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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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가 2019년 한 해 동안 사잇돌대출 9165억원, 중신용대출 620억원 등 총 9785억원의 중금리 대출을 공급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카카오뱅크 제공)
[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기자]
한국카카오뱅크가 2019년 한 해 동안 사잇돌대출 9165억원, 중신용대출 620억원 등 총 9785억원의 중금리 대출을 공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같은 규모는 2018년 은행권 전체 중금리 대출 총공급 규모인 8922억원의 약 110% 수준이다.

사잇돌대출의 평균 금리는 5.99%, 중신용대출은 5.62%로 나타났다.

카카오뱅크 사잇돌대출 금리는 시중은행 사잇돌대출 평균 금리 6.94% 보다 95bp 낮다.

카카오뱅크 중금리 대출 공급 총액은 8일자로 1조원을 돌파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작년 2월 매년 1조원의 공급 계획을 밝혔으며 올해도 약 1조원 가량의 중금리 대출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슬비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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