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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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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액면분할(50대 1) 이후 처음으로 장중 주가 6만원선을 돌파했다. SK하이닉스 역시 장중 10만원을 돌파하며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글로벌경제신문 안종열 기자]
삼성전자가 액면분할(50대 1) 이후 처음으로 장중 주가 6만원선을 돌파했다. SK하이닉스 역시 장중 10만원을 돌파하며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오후 2시 4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0.84% 오른 6만원에 거래됐다. 이는 지난 2018년 5월 4일 액면분할 이후 처음으로 주당 6만원을 넘어선 것이다. 또한 수정주가 기준으로 역대 최고 주가이기도 하다.

삼성전자는 액면가를 5000원에서 50분의1 수준인 100원으로 낮추는 액면분할 후 지난해 5월4일 재상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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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주가 추이 / 사진 출처 = 네이버 캡처


SK하이닉스는 이날 오후 3시 11분 전 거래일보다 1100원(1.11%) 오른 10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SK하이닉스가 출범한 이후 사상 최고가다.

어규진 DB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고 있다'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최근 삼성전자 주가가 가파르게 상승하긴 했으나 그에 못지않게 메모리 업황 반등에 따른 수익성 개선세가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면서 "주가 대비 밸류에이션(기업가치)은 여전히 부담스럽지 않다"고 했다.

안종열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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