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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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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연합뉴스
[글로벌경제신문 이성구 전문위원]
손흥민이 뛰고 있는 영국 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바르셀로나 감독직 제안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르헨티나 'TYC 스포르트'는 13일(현지시간) "포체티노 감독은 바르셀로나의 제안을 거절하며 자신의 말을 지켰다"고 보도했다.

세계 탑 구단으로 메시의 바르셀로나는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감독 경질이 임박한 가운데 여러 후보들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사비 에르난데스와 로날드 쿠만이 후보로 오르내리고 있는 가운데 포체티노 전 감독도 제안을 받았으나 거절했다는 것이다.
현재는 후임으로 키케 세티엔이 유력해졌다.

포체티노 감독이 거절한 이유는 에스파뇰과의 의리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포체티노 감독은 바르셀로나와 지역 라이벌인 에스파뇰서 선수-감독 생활을 두루 거친 인물이기 때문이다. 선수로서 320경기를 뛰는 등 에스파뇰에 대한 애정이 깊고 과거부터 바르셀로나로 가지 않겠다는 약속을 한 바 있다.

이성구 글로벌경제신문 전문위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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