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7.06(월)

-바로크 음악부터 현대음악까지 여러 작곡가들의 오페라 아리아 가곡 선보여

[글로벌경제신문 양윤모 기자]
소프라노 이소혜 귀국 독창회가 중앙대학교, 인디애나 음악대학 동문회의 후원으로 1월29일(수) 오후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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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 이소혜


이날 공연은 작곡가 헨리 퍼셀(H. Purcell 1659-1695),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헨델(G. F. Händel 1685-1759),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W. A. Mozart 1756-1791), 앙리 뒤파르크(H. Duparc 1848-1933),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S. Rachmaninoff 1873-1943), 김효근(b.1960), 가에타노 도니체티(Gaetano Donizetti 1797-1848) 등 바로크 음악부터 현대음악까지 여러 작곡가들의 오페라 아리아, 그리고 가곡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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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이소혜 귀국 독창회 포스터


연주 프로그램 중 특별히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헨델(G. F. Händel 1685-1759)의 <Ariodante> 중 ‘Scherza infida 부정한 여인’, <Giulio Cesare> 중 ‘Cara speme 사랑스런 희망이여’, <Rinaldo> 중 ‘Bel piacere 참 기쁨’, ‘Lascia ch’io Pianga 울게 하소서‘ 와 국내 작곡가 김효근의 ’눈‘, ’첫사랑‘은 바이올리니스트 변현정, 정민지와 첼리스트 이은혜가 함께 연주하여 더욱 풍성한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소프라노 이소혜는 중앙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전액 장학생으로 수석 졸업한 후 도미하여 인디애나 음악대학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전문연주자 과정을 수료하였다. 이후 이탈리아 볼로냐 콘서바토리 오페라 연주자 과정 수료 후 Opera Studio School에서 최고 연주자과정과 베로나 Accademia di Alta Formazione Musicale 바로크 음악 과정을 졸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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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이소혜 귀국 독창회 포스터


유럽 무대에서 Stefano Vizioli의 연출로 베르디 오페라 ‘리골레토(Rigoletto)’의 Gilda 역으로 주목받았으며, ‘마술피리(Die Zauberflöte)’의 Pamina 역, ‘팔스타프(Falstaff)’의 Nanetta 역 등 다수의 오페라의 주역으로 활약하며 매력적인 무대로 관객과 소통하는 소프라노 이소혜는 귀국 후 이번 첫 독창회를 시작으로 자신만의 유려한 음악세계를 국내 무대에서 펼쳐낼 예정이다.

양윤모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yym@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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