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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5(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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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육성 (사진 출처=연합뉴스)
[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기자]
금융투자업계가 작년부터 준비해온 소재·부품·장비 펀드가 본격적으로 개인 투자자 유치에 나섰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15일 소재·부품·장비 관련 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공모펀드 '한국투자소부장코리아혼합자산투자신탁(사모투자재간접형)'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한국성장금융이 지난달 선정한 6곳의 전문사모운용사가 운용하는 소재·부품·장비 사모펀드 8개에 분산투자 하는 재간접형이다.

사모펀드는 소재·부품·장비 관련 기업들에 약정총액의 50% 이상, 중소·중견기업에 약정총액의 30% 이상을 투자할 예정이다.

공모펀드를 비롯해 총 1000억원 규모의 투자금을 유치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성장금융과 전문사모운용사들이 사모펀드에 중·후순위 출자자로 참여해 32.4%까지의 손실은 한국성장금융, 전문사모운용사가 우선 부담하게 된다.

'한국투자소부장코리아혼합자산펀드'는 총 250억원을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이슬비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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