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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5(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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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품은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무풍큐브’를 본격 출시한다. / 사진 출처 = 삼성전자
[글로벌경제신문 안종열 기자]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품은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무풍큐브’를 본격 출시한다.

삼성전자는 15일 서울 우면동에 위치한 '삼성전자 서울 R&D캠퍼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0년형 공기청정기 '무풍큐브’를 공개했다.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무풍큐브’는 99.999%의 초미세청정 집진필터가 탑재된 제품으로 직바람과 소음을 최소화한 ‘무풍 청정’ 기능, 분리·결합이 자유로운 큐브 디자인이 특징인 제품이다.

2020년형 무풍큐브는 필터시스템을 강화해 기존의 ‘필터 세이버’와 같이 전기적 성질을 활용한 별도의 장치 없이 필터만으로도 99.999% 수준의 집진 효율을 구현하며, 필터 수명 역시 최대 2배로 증가시킨다.

삼성전자는 스마트싱스와 AI기술을 통한 맞춤 청정 기능을 추가해 사용 편리성도 대폭 강화했다.

▲실내 공기질에 따라 사용자에게 제품 작동을 제안하는 ‘인공지능 청정’ ▲위치 기반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가 집에 도착하기 전 미리 청정기능을 수행하는 ‘웰컴케어’ ▲ 실내 공기질이나 조도를 파악해 풍량과 모드를 스스로 알아서 맞추는 ‘스마트 모드’가 새롭게 적용돼 번거로운 조작 없이도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다.

2020년형 ‘무풍큐브’는 47㎡~114㎡의 청정 면적에 따라 출고가 기준 70만원에서 210만원이며, 15일에 출시된다.

안종열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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