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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오비 코리아가 고객 중심의 서비스 제공과 거래 편의성 향상을 위한 서비스를 대폭 개편했다. 원화 마켓 호가 단위 변경 및 출금 수수료 조정이 골자다. / 사진 출처 = 후오비코리아
[글로벌경제신문 안종열 기자]
후오비 코리아가 고객 중심의 서비스 제공과 거래 편의성 향상을 위한 서비스를 대폭 개편했다. 원화 마켓 호가 단위 변경 및 출금 수수료 조정이 골자다.

후오비 코리아는 지난 15일 원화 마켓(KRW)의 호가 단위 변경 개선을 위한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마쳤다.

이번 호가 단위 변경 개선 사항은 기존 세분되었던 원화 마켓의 호가 단위를 구간별 차등 적용한다. 100원 미만 암호화폐의 호가는 소수점 단위(0.1원, 0.01원)로 표시되며, 가격 구간별로 1·5·10·50·100·500·1,000원으로 호가 단위가 자동으로 변경된다. 단, USDT 호가 단위는 가격 범위와 관계없이 1원 단위로 표기된다.

후오비 코리아는 이용자들의 편의성 확대와 함께 더 많은 호가 정보의 확인이 가능해 올바른 투자 판단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거래 가격의 안정성과 유동성도 확보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에는 출금 수수료 개편이 진행됐다. 기존 고정 수수료 적용 사항에서 변동 수수료와 범위(range) 수수료가 더해져 암호화폐별로 각기 다르게 구분 적용됐다. 변동 수수료는 급격한 시장 변동성으로 인한 투자자의 과도한 손실을 막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범위(range) 수수료는 일정 수수료 범위에 사용자가 수수료를 높게 책정할수록 출금이 빨라진다.

후오비 코리아 박시덕 대표는 “기존 투자자보호펀드 및 개인정보보호배상책임보험 가입 등과 같이 사용자가 안심하며,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거래 외적인 환경 조성과 함께 서비스 개편을 통한 거래 환경에도 힘을 기울이면서 있다”라며 “2020년 후오비 코리아는 사용자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시스템 개편으로 편의성 높은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안종열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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