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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5(금)

부산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양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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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국세청)
[글로벌경제신문(부산) 김태현 기자]
국세청이 20일자 1급(고위공무원 가급) 지방국세청장을 포함한 고위공무원 인사를 단행해 17일 발표했다.

보름 이상 이어져 왔던 지방국세청장 공석 사태가 종료되고 정상적인 국세행정 체제 가동이 가능해진 것이다.

중부지방국세청장(1급)에는 당초 예상을 깨고 행시 37회 출신 이준오 국장(현 본청 조사국장)이 전격적으로 임명됐다. 이 국장은 지난해 7월 본청 조사국장에 임명, 근무기간이 6개월에 불과한 상태였다.

이 국장의 후임에는 행정고시 38회 출신 임광현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장이 임명되며 대파란을 일으켰다.

또 인천지방국세청장에는 구진열 국장(현 본청 국제조세관리관, 행시 37회)이 임명됐고 엎치락 뒤치락 널뛰기 예상이 난무했던 대구지방국세청장에는 가장 유력한 후보로 거론됐던 최시헌 국장(현 본청 개인납세국장)이 가게 됐다.

본청 국장급 라인업도 개편됐다. 송기봉 국장(현 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장)이 전산정보관리관, 노정석 국장(현 본청 자산과세국장)이 국제조세관리관으로 이동했고 김진현 국장(현 본청 소득지원국장)은 개인납세국장으로 김태호 국장(현 본청 전산정보관리관)이 자산과세국장으로 각각 수평이동했다.

세무대2기 출신 이청룡 국장(현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장)은 본청 소득지원국장으로 이동한다.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장에는 행시 38회 출신 송바우 국장(현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장)이 임명됐다.

◆고위공무원 가급(1명)

▲중부지방국세청장 이준오(국세청 조사)

◆고위공무원 나급(17명)

▲인천지방국세청장 구진열(국세청 국제조세) ▲대구지방국세청장 최시헌(국세청 개인납세) ▲국세청 전산정보관리관 송기봉(중부청 조사3) ▲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 노정석(국세청 자산과세) ▲국세청 개인납세국장 김진현(국세청 소득지원) ▲국세청 자산과세국장 김태호(국세청 전산정보) ▲국세청 조사국장 임광현(서울청 조사1) ▲국세청 소득지원국장 이청룡(서울청 조사2)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송바우(서울청 조사3)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정재수(중부청 징세송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장 박재형(국세청) ▲중부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장 최재봉(국세청) ▲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이동운(국세청) ▲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장 신희철(부산청 징세송무) ▲부산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양동훈(국세청) ▲부산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안덕수(국세청) ▲국세청 민주원(부산청 조사1)



부산=김태현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kth2077@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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