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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9(토)

2030부산세계박람회 마스터플랜 수립 착수
사후활용계획 수립 등 마스터플랜수립 마련
용역 수행시 市적 극 협력·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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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지난해 12월 16일 세종시 세종파이낸스센터에서 열린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기획단 현판식에 참석해 축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글로벌경제신문(부산) 김태현 기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가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준비에 속도를 내기 시작한다.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는 오는 20일 ‘2030 부산 세계박람회 마스터플랜수립 용역’을 입찰 공고한다.

지난해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가 국가사업으로 지정되고 산업부를 중심으로 범정부 유치기획단 출범 후 시와 정부가 추진체제를 정비하고 본격적으로 유치 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것이다.

범정부 유치기획단(단장 통상교섭본부장)은 4개 부처(산업통상자원부, 기획재정부, 외교부), 부산시 파견직원 14명 1국 3팀으로 구성됐다.

‘2030 부산 세계박람회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은 엑스포 주제개발과 유치신청서 작성, 박람회장 조성, 사후활용을 포함한 사업기본계획 용역으로 31억원 규모의 (2020~2021년) 2개년 용역이다.

산업부는 용역을 주관 총괄하고 부산시는 사회간접자본(SOC) 확충 등 부산시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용역의 전반적인 지원을 한다.

한편 마스터플랜수립 용역 입찰 참가 희망 기업의 광범위한 참여와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오는 22일 오후 2시에는 엑스포 개최 장소인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5층에서 용역 사전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부산시 관계자는 “2030년 세계박람회 유치에 성공할 경우, 우리나라는 3대 행사(올림픽·월드컵·등록엑스포)를 모두 개최하는 세계 7번째 국가(프랑스, 미국, 캐나다, 일본, 독일, 이탈리아 순이다)가 되면서 국가·지역 브랜드를 크게 높여 부산·경남 등 제 2경제권의 부흥과 국가균형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다”며 “유치에 성공할 수 있도록 기본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부산=김태현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kth2077@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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