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창간6주년
2020.09.26(토)
[글로벌경제신문 김봉수 기자]
center
새로운보수당은 2030세대인 이효원·김용태씨를 청년 당대표로 선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은 이효원(왼쪽)씨와 하태경 새보수당 책임대표(오른쪽). 사진=연합뉴스


새로운보수당은 2030세대인 청년 당대표 2명을 선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청년 당대표로 선발된 이효원·김용태씨는 기존 공동당대표 5명과 함께 최고 의결기구인 7인의 당 대표단 일원으로 당 운영에 참여한다. 현역 의원인 공동당대표들과 마찬가지로 발언·의결권이 주어진다.

이효원씨는 1988년생으로 만 31세다. 홍익대를 나와 A 심리상담센터의 부사장을 맡고 있다. 새보수당 젊은정당비전위원회 부위원장이다.

김용태씨는 1990년생으로 만 29세다. 김씨는 광운대를 졸업하고 현재 고려대 그린스쿨대학원에 재학 중이다. 바른정당 청년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냈다.

center
새로운보수당은 2030세대인 이효원·김용태씨를 청년 당대표로 선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은 김용태(왼쪽)씨와 하태경 새보수당 책임대표(오른쪽). 사진=연합뉴스


하태경 책임대표는 "청년 이미지만 부각하려는 정당들과는 달리 청년에게 실제 기회를 부여하며 왜 새보수당이 청년 정당인지를 보여줬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새보수당은 지난 16일 청년 당 대표 지원자 29명을 면접해 4명의 후보자를 추렸으며, 이날 오후 유승민 보수재건위원장 등 당 주요 인사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토론회를 통해 두 청년 당 대표를 선발했다.

새보수당의 공동대표는 초·재선인 오신환, 유의동, 하태경, 정운천, 지상욱 의원이며, 현재 하 의원이 책임대표를 맡고 있다.

새보수당은 토론회 후 당 대표단과 청년당원 간담회를 열고 최근 자유한국당과의 보수통합 진전 상황 등을 공유했다. 간담회 후에는 '호프미팅'도 진행했다.


김봉수 기자 bsk@getnews.co.kr
<저작권자 © 글로벌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드코로나시대 생존전략을 듣는다
창간 6주년 기획특집
'안녕'한 사회, 자원봉사가 만든다
이진곤의 '그게 말이지요'
최재식의 '놀고 쉬고 일하고'
권오용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윤기설 칼럼
안태환의 '의료 인문학'
장재현의 부동산 톡!톡!
김세곤의 세계문화기행
총수 열전
2020 국민의 선택 4.15총선
21대 총선 후보자 릴레이 인터뷰
시니어 신춘문예 당선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