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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1(금)

신범철, 북한 안보 전문가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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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범철 안보통일센터장. 사진제공=연합뉴스
[글로벌경제 이승원 기자]
신범철 아산정책연구원 안보통일센터장이 오는 4월 총선에 나선다.

자유한국당은 외교안보 전문가인 신범철(49) 센터장을 4·15 총선 인재로 영입하기로 했다고 한국당 관계자가 20일 밝혔다.

한국당은 21일 국회에서 황교안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신범철 센터장을 5번째 영입 인재로 발표하는 '2020 영입 인사 환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범철 센터장은 지난 1995년부터 한국국방연구원에서 북한 문제와 안보 분야 등에서 연구 활동을 펼쳐온 안보전문가다.

신범철 센터장은 이명박 정부 시절인 2011년부터 약 2년간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실 정책자문위원을 지낸 바 있다.

이어 신범철 센터장은 2013년에는 외교부의 중장기 외교정책을 수립하는 정책기획관에 외부에서 선발돼 임명되기도 했다.

현재 신범철 센터장은 아산정책연구원 안보통일센터장으로서 활발한 방송 출연 및 기고 활동 등을 통해 한반도를 둘러싼 외교 정세 등에 대한 분석을 전달하고 있다.

앞서 신범철 센터장은 천안갑 지역에서 한국당의 출마 후보군으로 이름이 오르내리기도 했다.

이승원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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